시설 안내

목가적인 세라의 시골에서 편안한 스테이를.

자연이 풍부한 세라마치를 즐길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형 숙소」. 세련되고 편안한 게스트 하우스의 장점과 옛날 시골의 분위기를 겸비한 공간과 설비를 준비. 가족이나 친구끼리, 혼자 여행 등, 스타일에 맞추어 편안한 스테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세라 인터에서 차로 약 10 분! 세라쵸의 중심부에 위치해, 일이나 관광에도 매우 편리한 저렴한 비지니스 호텔입니다.

이 축 123년의 고민가를 「농가 민박 나카요시야」로서 재생해, 2017년 3월에 개업했습니다.
산 속의 한 집이지만, 살면 도시. 봄은 새싹과 야생화의 냄새, 여름은 세미의 활기찬 목소리. 가을에는 쌀이나 유자, 감, 밤 등을 수확하고, 겨울은 만천의 밤하늘과 하얀 세계에 닫히는 자연에 둘러싸인 시골의 “나카요시야”입니다. 점심도 가고 있습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대에 의해, 숙박 및 런치 영업을 휴업하고 있습니다. 재개시기 미정

세라카유랜드는 일본해와 세토나이카이의 분수령에 세워진 당일치기 입욕도 가능한 온천 숙박 시설입니다. 지하 600m에서 솟아오르는 천연 라듐 온천에서 일상의 피로를 꼭 풀어 주세요. 그 외, 야구나 축구에서의 이용이 가능한 그라운드나 테니스 코트도 완비. 합숙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용을 희망하시는 분은 시설로 문의해 주십시오.

숙박요금: 어른 3800엔, 중·고등학생 2300엔, 어린이 1700엔(3세 미만 무료)
※입욕료 포함, 세금 포함 가격
※단체 이용 희망하시는 분은 2주일전까지 연락해 주십시오.

 

폐교한 초등학교를 활용하여 숙박 시설·식당·체험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숙박 이외에도 물·목·금에는 점심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5월 9일안에서 점심 영업은 휴무합니다.

스즈란 호텔 키하라에서는 캐나다를 이미지 시키는 우디한 분위기로 고객을 따뜻하게 맞이합니다. 가족 동반이나 동료와, 리조트 감각으로, 또, 비즈니스나 학교의 클럽, 서클의 합숙, 골프 대회 등에, 부담없이 이용해 주세요.

쇼와 2년 창업의 전통 여관입니다. 세라 고원 돼지를 사용한 돈까스 정식과 세라 특산 소나무 튀김 우동과 소나무 버섯 튀김 덮밥, 세라 쇠고기 사로 인 스테이크 등 세라 같은 요리도 메뉴에 도입하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의 점심 메뉴가 인기입니다. 가을의 국산 송이버섯 요리는 호평으로 리피터도 많이. 예약 필수 토마토 가이세키와 천연 은어 가이세키 등 코스 요리도 갖추고 있습니다. 숙박도 가능합니다.

「미치노에키」세라에 인접한 호텔로서 2022년 12월에 오픈. 주변에서는 사계절의 꽃과 현지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관내는 평균 25제곱미터로 컴팩트하면서도 심플하고 여유 있는 공간을
깨끗한 객실, 나무 온기가 넘치는 로비, 무료 고속 Wi-fi를 갖추고 있습니다. 느긋하게 호텔
체류를 즐기면서, 세라마치 주변 관광의 거점으로서, 화원 순회를 합시다.